김진영 메티스엑스 대표(사진 오른쪽)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'2023 제9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' 시상식에서 '팹리스' 부문 '우수R&D대상'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메티스엑스는 CXL 표준 기술 및 독자 프로세서, 캐쉬 기술을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반도체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팹리스(Fabless) 스타트업이다. 김진영 메티스엑스 대표는 SK하이닉스의 최연소 엔지니어 임원 출신이며, 회사는 지난해 말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85억원의 시드 투자를 받아 인력 채용과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으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.
'팹리스 스타트업' 메티스엑스, '우수R&D' 기업으로 선정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3041314092184125
2023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/사진=김휘선 기자 hwijpg@
김진영 메티스엑스 대표(사진 오른쪽)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'2023 제9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' 시상식에서 '팹리스' 부문 '우수R&D대상'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메티스엑스는 CXL 표준 기술 및 독자 프로세서, 캐쉬 기술을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반도체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팹리스(Fabless) 스타트업이다. 김진영 메티스엑스 대표는 SK하이닉스의 최연소 엔지니어 임원 출신이며, 회사는 지난해 말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85억원의 시드 투자를 받아 인력 채용과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으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.